김준완
광토마 영입+1차지명 예비역 복귀, 키움은 외야보다 유격수가 더 필요했다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100구 투구' 안우진, 6차전 명단 포함 "던지지 않아도 상징적인 의미" [KS6]
젊은 타선 위한 '창단 첫 외부인사', 송지만 코치가 그리는 NC 타선은?
빛바랜 안우진 완벽투, 김광현을 이겼지만 키움은 졌다 [KS5]
기적의 SSG, 김강민 9회 역전 끝내기 홈런...우승까지 1승 남았다 [KS5]
'또 패전위기' 초반부터 흔들린 김광현, 5이닝 3실점 교체 [KS5]
송성문 '추가점 성공'[포토]
송성문 '김준완 희생타로 득점'[포토]
희생플라이 타구 날리는 김준완[포토]
홍원기 감독 "안우진 상태 아무도 장담 못해, 1회가 중요하다" [KS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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