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빙속 형제' 정재웅-정재원, 주니어 월드컵서 금·은메달

[평창 결산] '8-4' 달성 실패, 그러나 2022년 더 큰 꿈 꾼다

[평창 ON-AIR] 한국, 역대 최다 종목 최다 메달로 일정 마무리

[평창 해설위원②] 제갈성렬 해설위원 "나는 뼛속까지 빙상인…행복하고 감사하다"

훈련 임하는 빙속 노선영-김민석[포토]

문재인 대통령 "최고의 팀워크, 탁월한 경기력" 팀추월 은메달 축하

[평창 POINT] "관중의 열띤 응원 감사하다" 수호랑 선물로 답한 대표팀

[평창 빙속] '열일곱의 메달리스트' 정재원 "관중 함성에 더 힘냈다"

[평창 빙속] '메달 추가' 김민석 "더 좋은 결과 위해 끊임없이 달리겠다"

[평창 빙속] '팀추월 銀' 이승훈 "후배들 덕분에 든든한 레이스"

김민석 '수호랑 인형 받아가세요'[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