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최원준 '글러브 끝으로 잡았어'[포토]
이강철 깜짝 놀라게 한 '엄상백'…"'야, 진짜 좋다' 하려다 참았죠" [대구 현장]
에스파 윈터 '핑크 글러브를 착용하고 시구'[엑's HD포토]
지창욱 "내 원동력은 어머니…꼭 지켜드리고 싶었다" (유퀴즈)
"주사 5방 맞고 왔어요" 몸 안 따라줘도…경기 앞둔 한국 레전드들, 열정만큼은 '진심' [홋카이도 현장]
'6이닝 4실점' 버티고 8승째…원태인 "(강)민호 선배님이 자신 있게 던지라고" [대구 현장]
아버지 처음 오신 날, '강민호'는 팀 구했다…"7년 만에 처음, 좋은 선물 드려 기뻐" [현장 인터뷰]
'투·포수 사인 교환 장비' 피치컴 도입…SSG는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 [잠실 현장]
선수들은 인종차별, 부인들은 외설 세리머니…창피한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
"KT와 계약한 날부터, '2루수 김상수'도 준비했다…팀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현장 인터뷰]
쿠에바스 '6이닝 1실점 호투'[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