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박영선 의원, 김기춘 '모르쇠 태도' 돌려놨다…"최순실 모른다 할수 없어"
윤소하 의원 "대통령 옷값, 최순실이 지불? 양자 뇌물죄" 주장
안민석, 여야 의원에 끝장 청문회 제안…"김기춘만 남기자"
국조특위, 16일 청와대 경호실 현장조사…미용실 원장 참석
장시호 "마늘주사·태반주사 맞아봤다…대포폰 사용은 NO"
안민석, 장시호에 "제가 미우시죠?"…장시호 단번에 "네"
고영태 "최순실에게 김종? 시키는 일 다 하는 수행비서"
여명숙 위원장 "차은택·청와대 수석 한 팀…적법 가장해 국고 유출" 폭로
장시호 "최태민·최순득에 박근혜 대통령 얘기 들은적 없다"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김종 전 차관 말 부담, 16억원 지원"
김재열 사장 "장시호에 16억 후원, 삼성전자가 결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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