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윤동희 AG 대체 선수 발탁? 내가 롯데 감독이 아니라면 좋겠지만..." [현장:톡]

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日 전력분석 위해 도쿄행

'사거리 그 오빠' 지현우, 오디션 영상 유출 '화제'…'오빠시대' 출격 예고

구창모 회복 기다리는 KBO "AG 엔트리 교체 논의할 시기 아니다"

'상승세' LG-NC, 창원에서 격돌→'상무 출신 좌완' 20일 선발 맞대결 성사

"0%…아예 생각 안 했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최원준, 감격의 '태극마크'

6월 8승 1패→3위 탈환 성공…발톱 드러낸 공룡 군단, '3강 구도' 뒤흔들다

'AG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 "대회 전까지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

'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박세웅 "책임감 갖고 한국야구 발전 위해 힘쓰겠다"

'WC' 최원준 AG행, 김종국 감독 "생각 안 했는데…예전 성적보고 뽑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