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
6회말 등판한 고효준[포토]
'터졌다' 최정, 역전 그랜드슬램 폭발! 역대 PS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작성 [준PO3]
한유섬 치고, 문승원 버텼건만…SSG, 두 명으론 부족 '벼랑 끝' [준PO2]
김원형 감독 한숨 "초반 실점 너무 컸다…김광현 손가락 때문에 교체 아냐" [준PO2]
'박건우 3안타+김형준 쐐기포' NC, SSG '7-3' 제압...PO까지 1승 남았다! [준PO2]
김형준 솔로포+손아섭·박건우 적시타…'8회 3득점' NC, 9부 능선 넘었다 [준PO2]
고효준 '실점 없이 막는다'[포토]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뜨거운 가을야구 열기' NC-SSG 준PO 1차전, 2만2500석 '매진' [준PO1]
'페디+맥카티 합류·3인 포수 체제'…NC-SSG, 출장자 명단 확정 [준PO]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