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

최수종, 김동준에 거란行 제안…"난 이미 죽은 목숨" (고려거란전쟁)[종합]

김동준·최수종, 무사 귀환 "살아있어줘서 고맙소" (고려거란전쟁)

'고려거란전쟁' 김동준, 거란의 친조 이행 독촉에 대신들과 긴급 회의

시청자 청원→트럭시위…역사왜곡 논란 '고려거란전쟁', 1주간 결방 [전문]

폐지, 트럭시위, 70억 소송전…방송가 밥그릇 싸움 계속 [엑's 초점]

KBS, 불만 폭발 '트럭시위' 풍년…아이돌 소속사 안 부럽네? [엑's 이슈]

공영방송 웬 망신살…첩첩산중 '고려거란전쟁', 트럭시위 등장 [엑's이슈]

'고거전' 제작진 "원작, 참고 자료 중 하나…드라마는 새롭게 창조" [전문]

'고려거란전쟁', 원작자 갈등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주연우 "김숙흥 장군 다음은 고등학생…다양한 배역 소화 가능한 얼굴에 감사" [엑's 인터뷰③]

'고거전' 주연우 "'거란헌터' 김숙흥? 감독‧선배들이 차려준 밥상 맛있게 먹기만" [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