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이정후 킬러'였던 前 롯데 투수 "그의 손과 눈은 놀라워, 최근 더 강해졌다"

김하성 멀티 홈런 직관한 강정호, 파울타구 맨손 캐치로 깜짝 등장

'멀티 홈런 폭발' 김하성, 亞 내야수 첫 20-20까지 6홈런-2도루 남았다

끝내기 스리런 배지환 "꿈꾸는 듯"…이틀 연속 대포 최지만 "스포트라이트 내 건데"

'북 치고 장구 치고'…배지환·최지만, 피츠버그 승리 합작한 '코리안 듀오'

'풀타임 메이저리거', '첫 홈런'…해적선 타는 배지환의 포부

해적선 탑승하는 심준석…"더 빨리 발전할 수 있다" 왜?

"2023시즌 끝나고 도전" 이정후, 키움에 '해외 진출' 의사 표명

"상상만 했던 일이 눈앞에 다가올 수 있다" 이정후가 꿈꾸는 ML

또 시작된 2루수 고민, 염경엽은 히어로즈 제자들을 기억했다

'빅리그 100안타' 달성 김하성, 다음 스텝은 '2015년 강정호' 뛰어 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