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KIA의 2승이냐 삼성의 1승1패냐…KS 2차전, '1만9300석' 다 팔렸다 [KS2]
삼성 유격수 이재현,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김영웅 유격수로 [KS2]
이재현 '송구가 높아'[포토]
1회도 다 못 끝내다니…삼성 황동재, '⅔이닝 5실점' 충격의 조기 강판 [KS2]
폭투 2개+빅이닝 허용→쓰라린 역전패…박진만 감독 "잘 추슬러 2차전 최선 다할 것" [KS1]
'2박 3일 혈투' 2차전 돌입, 양현종 vs 황동재 선발 예고…KIA 이우성·삼성 김현준 투입 변화 줬다 [KS2]
KIA 불펜 '못 뚫은' 삼성의 창…폭투 2개+타선 침묵, 뼈아픈 역전패 [KS1]
삼성 끝내 와르르, 비는 호랑이 편이었다…'45시간 52분' 걸린 PS 첫 서스펜디드, '7회 행운의 연속 폭투' KIA 5-1 역전승 [KS1]
KIA 웃고 삼성 와르르…'약속의 7회' 임창민 2폭투+소크라테스-김도영 적시타 4-1 뒤집혔다 [KS1]
삼성 이럴 수가!…무사 1·2루→잔루 만루…KIA 전상현 호투에 추가점 0점 [KS1]
삼성 더 달아날 수 있을까···"김영웅 여유 있더라, 6회가 가장 중요" [KS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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