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연
"더할 나위 없다" 7연승 질주 김태형 감독의 흐뭇함
두산, 7일 롯데전 앞두고 신인 고봉재 1군 등록
'마운드 폭격' 자비 없던 두산의 시즌 첫 라이벌 만남
'선발 전원 안타·득점' 두산, LG 상대 대승…선두 유지
강동연 '9회는 내가 책임진다'[포토]
'위기 관리' 니퍼트, 6이닝 1실점 QS…5승 요건
두산 노경은, 1군 엔트리 말소…강동연 등록
'쐐기포' 최형우, 강동연 상대 마수걸이 홈런
'신인 2인방 포함' 두산, 개막전 엔트리 27명 확정
'마지막 실전' 김태형 감독 "야수는 완료, 투수는 고민"
'미정의 개막 엔트리' 김태형 감독의 행복한 고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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