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오승환 계약, 곧 발표 가능할 듯"…삼성과 끝판왕의 협상, 끝 보인다 [인터뷰]

포수 기근 속 높아진 '베테랑 안방마님' 가치…내부 육성 대신 외부 영입 활발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상황이 많이 다른 건 사실"...위기에 놓인 FA 포수 김민식, 행선지 찾을 수 있을까

NC 좌완 유망주였는데, 한겨울 현역 입대라니…정구범 "기대 보답 못해 죄송"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SSG, 신규 코치 4명 영입…스즈키-류택현 코치 등 합류 [공식발표]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2년 4억 FA 계약'…삼성 김대우 "고생했다고 위로받은 느낌, 구단에 감사" [인터뷰]

'291SV 듀오' 영입→김대우 재계약…'최다 역전패' 삼성, 불펜에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