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선발 경쟁보다 1군 생존", 박종훈의 전심전력
박세웅의 호투, 조각 맞아가는 롯데의 퍼즐
美 언론 "박병호, 주전 6번·지명타자 예상"
평균 '24.5세' 국내 선발진, NC의 또 다른 무기
'1차 전훈종료' 김태형 감독 "80% 만족…2차는 실전위주"
'1차 캠프 종료' 김용희 감독 "선수단, 목표의식 갖고 훈련 임했다"
[원숭이띠 특집⑤] 두산 이현호, '깜짝스타'에서 주축선수로
[원숭이띠 특집 ③] 악몽에서 깬 봉중근, 한계에 도전한다
'보직 정하고 싶은데…' 노경은 향한 김태형 감독의 고민
김용희 감독 "위기의식 속 치열한 경쟁…우승 꿈꾼다"
'선발 재도전' 노경은이 그리는 'Again 2013'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