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
이동욱 감독 "박석민 스타팅 복귀, 루친스키 6차선 선발" [KS5:브리핑]
[편파프리뷰] 시리즈 다시 리셋, 두산 '2020 미러클' 도전
[공식발표] KBO, 거리두기 2단계 따라 KS 6·7차전 관중 10% 운영
'양의지 결승타+마운드 호투' NC 완승, 두산 잡고 '시리즈 원점' [KS4:스코어]
'시리즈 우위' 김태형 감독 "부담 덜하지" [KS4:브리핑]
컴프야 유저들,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NC' 선택…MVP에는 양의지
양의지 홀로 '다섯 손가락'…"주말에 차 밀리니까"
[N년 전 오늘의 XP]‘6년 전 KS에는 사자 군단이 있었다’ 삼성, KBO 최초 통합우승 4연패
'3위' 김태형 감독 "합심했다" [잠실:코멘트]
양의지 'FA대박 안겨준 택진이형에게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선물!' [엑's 스토리]
NC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홈 관중 앞 한국시리즈 직행 확정 [창원: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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