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가을 에이스 아낀 수장 "7회 등판 의지 강했지만...과감한 결정" [준PO1]
심우준이 준비한 안우진 공략법 "무조건 적극적으로 쳐야죠" [준PO1]
KT 조용호, 허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송민섭 9번·RF 출전 [준PO1]
키움의 컨셉 '엄상백 공략+수비 강화', 김혜성 4번·신준우 SS 출격 [준PO1]
치어리더 정지호-신수인 '우리도 가을야구 준비!'[엑's HD포토]
KT의 강점? "홈런왕을 가진 거 아닌가" [편파프리뷰]
준PO 진출 이강철 감독 "키움과 승부해볼 만하다" [WC1]
나성범의 각오 "뒤 없다고 생각하고 후회 없이 플레이 하겠다" [WC1]
父子 5관왕 역사 쓴 이정후 "아버지께서 대단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은퇴' 오재원 "갈 땐 내 발로 가고 싶었다, 진정성 알아주셨으면"
9위 착잡한 김태형 감독 "이런 결과 다시 안 오게 노력해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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