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
양민혁 토트넘서 이쁨 받겠네!…'亞 바라기' 포스테코글루 "K리그 수준 잘 알고 있어"
박하준-금지현, 한국 첫 '은메달 획득' 낭보…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준우승 [2024 파리]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알제리 '30분 만에' 2-0 완파…한국 배드민턴 '첫 승' 신고 [2024 파리]
[속보] 공기소총 10m 혼성 '은메달 확보' 쾌거!…박하준-금지현 본선 2위→금메달 결정전 진출 [2024 파리]
정몽규 회장의 클린스만 감싸기…"탁구장 사건, 원팀 의식 결여 탓"→선수간 문제 지적
토트넘 감독, 양민혁 언급하다…"말할 순 없지만 K리그 잘 알아"
한국을 북한으로 부르다니 '초대형 사고'…장미란 차관-이기흥 체육회장 입장 밝힌다 [파리 현장]
'우리가 북한?!'…한국은 2번이나 北으로 불렸다, 개회식 초대형 사고 터졌다 [파리 현장]
AG 이어 올림픽 '라스트 댄스' 앞둔 김서영 "웃으면서 끝내고 싶다" [파리 현장]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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