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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유족 VS 친모, 상속소송 두 번째 재판…카라 강지영 父 증인 출석
'라스' 박진영 "사이비 종교단체, 전혀 관련 無…연관된 곳 없어" [엑's PICK]
롯데 다음 포수 나오나…허문회 감독 "생각 중"
'한밤' 박상철 아내 "박상철, 분노 조절 안 돼…딸 뺨 때렸다"
SK, '제10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실시
'사생활' 한규원 출연 확정, 다단계 회사 박총무役 [공식입장]
'불륜·이혼 소송' 박상철 "갚아준 빚만 수억 원, 딸 양육권 꼭 가져올 것" [직격인터뷰]
블랙핑크, '특급 피처링' 함께하는 신곡 28일 발표…러블리 매력 발산
ML 올스타? 국대 유격수?…김하성 "같이 잘하자"
구하라 친모 "딸 상속 금액 몰라…상황 안 돼 안 키웠을 뿐" [종합]('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故 구하라 친모 "딸이 먼저 찾아…갑자기 나타난 것 아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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