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2순위 포수가 거론된 날, 3순위 포수 배트가 번뜩였다
손편지에 꾹꾹 눌러담은 진심, 간절한 백업포수의 특별한 팬서비스 [엑:스토리]
'불펜 5이닝 무실점' KIA, 삼성과 투수전 끝 1-1 무승부
"마지막 날 안방엔 양의지가.." 건강한 양의지로 전력 상승 꿈꾸는 NC
삼성 수아레즈, 첫 라이브 피칭서 150km…'부상 회복' 백정현도 실전 점검
'박해민 이적생' 나란히 친정팀 상대 안타, 김재성 "호흡 더 맞춰갈게요"
사이드암 선배-국대 포수 듀오, 삼성맨 최하늘이 설레는 이유 [엑:스토리]
김태군 '뛸 생각은 하지마'[포토]
캠프 식단에 카르파치오가? 올해도 명불허전 '경산 맛집' [놀땐뭐하니]
김태군 '삼성에서 새롭게'[포토]
김재성-김민수 '김태군의 모습을 주의깊게 관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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