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선수권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 "4대륙, 도전적인 자세로 임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한국 피겨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다
아사다 마오, "초반 점프에서 실수한 점이 가장 아쉽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플립 실패하며 쇼트 3위
곽민정, 쇼트 53.68점… 개인 최고 기록 수립
김채화, 4대륙 쇼트프로그램 41.34 기록
단 장-하오 장, 4대륙 페어 쇼트프로그램 1위
아사다, 실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 유지
아사다 마오, 점프 모두 소화… 좋은 컨디션 보여
김연아의 동료 아담 리폰, 4대륙 정상에 도전
D-Day 1, 전주 4대륙대회 27일 개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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