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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사태에도…'하이브家' 지코·세븐틴→뉴진스 컴백 '이상無' [엑's 이슈]

"하이브, 한결같이 믿어줘 감사"…아일릿, '차트 올킬' 소감 (컬투쇼)

민희진 사태, 혜인에 불똥?…뉴진스 향한 과도한 관심 '우려' [엑's 이슈]

지코 "현역 의혹 多…르세라핌,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다고" (동네스타k)

'슈퍼 이끌림' 열풍ing…아일릿, 韓·美·日 음원차트 '싹쓸이' [엑's 이슈]

"타 아티스트 비방 멈춰라"…뉴진스 팬, 민희진 행보에 반발 '트럭시위' [엑's 이슈]

'민희진 사태'에도 열일ing…뉴진스, 정상 영업합니다 [엑's 이슈]

"방시혁, 날 베껴 BTS 만들어"…민희진, 여론 모니터+소속사 인터뷰했나 [엑's 이슈]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시총 8500억 증발…그래도 곧 BTS 온다 [엑's 이슈]

"어도어 탈취 기도 명확"vs"내부 고발에 보복"…하이브·민희진 입장차 [종합]

뉴진스 멤버들=하이브 연습생이었는데…선 긋는 민희진에 '의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