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기생충' 황금종려상③] 봉준호·송강호의 네번째 만남, 최고의 시너지
['기생충' 황금종려상②] '심사위원 9人 만장일치'…모두가 알아본 신선함
['기생충' 황금종려상①] 겸손한 천재 봉준호, 수상으로 입증한 거장의 명성
[엑's in 칸] '기생충' 봉준호, 황금종려상 품에 안은 영광의 순간 [포토]
[엑's in 칸] 韓 취재진 찾은 봉준호·송강호 "시상식 뒤로 갈수록 기분 좋아져"
[엑's in 칸] 봉준호 "황금종려상, 칸이 한국영화 100주년에 준 선물"(일문일답)
[엑's in 칸] '기생충' 봉준호 "소심했던 영화광, 황금종려상 받을 날이 올 줄은…"
[엑's in 칸] 봉준호 '기생충', 韓 최초 칸 황금종려상 쾌거 "상상도 못했던 일"(종합)
[엑's in 칸] 봉준호 '기생충', 칸영화제 황금종려상…韓 영화 새 역사
[엑's in 칸] '기생충' 프랑스독립상영관협회 아트하우스시네마상 수상
[엑's in 칸] 72번째 축제, 오늘(25일) 폐막…봉준호 '기생충' 9년만의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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