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브라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관중석 포착 '월드컵 안 본다더니'
희비갈린 '수아레스와 제라드'…리버풀이 경기 지배했다
'무너진 축구종가' 잉글랜드, 의문점 세 가지
英 언론, 수아레스에게 평점 '9점'…제라드 최하점
'2도움' 카바니, PSG동료 즐라탄 응원 타고 '비상'
'새드 엔딩?' 위기에 놓인 제라드의 마지막 월드컵
'멀티골' 수아레스, 잉글랜드전 최우수선수 선정
축구 종가 정복했던 수아레스, 종가에 비수 꽂다
'수아레스 2골' 우루과이, 잉글랜드에 2-1 승리
'드디어 첫골' 루니, 월드컵 무득점 징크스 깼다
화끈한 두 방, 우루과이산 '킬러'가 돌아왔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