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안우진 상대 8득점' 좋은 기억 있는 KT, "좋은 기억 되살려 잠실로.." [준PO5]

3실책에 더욱 강해진 책임감, 애플러 "신준우 위해 더 열심히 던졌다" [준PO4]

예매전쟁 뚫고 직관 온 신인들, "한국시리즈에서 붙자 친구야" [준PO3]

4차전 선발 공개한 홍원기 감독 "정찬헌이 나간다, 안우진은..." [준PO3]

바다 건너 날아온 김하성의 특별한 선물, "키움 창단 첫 우승 응원합니다"

"좋은 승리와 함께 수원으로 가는 발판 마련" 흐름 바꾼 벤자민 마법 [준PO2]

'패장' 홍원기 감독 "요키시 볼넷 판정 아쉽지만…벤자민 공략 못한 것이 패인" [준PO2]

장성우 '장하다 우리 막내'[포토]

벤자민-박영현 '우리 둘이 경기 끝냈어'[포토]

지친 KT 깨운 홈런왕,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후회 없이 표출했으면" [준PO2]

임지열 홈런에 덩달아 포효한 푸이그 "그 순간을 위해 노력했다" [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