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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의
"목표는 우승이다" 6개 구단 감독 출사표 (종합)
최고·최다·최초…'정규리그 우승' 창원 LG의 기록들
장재석 '블록슛 너머 림을 향해'[포토]
김강선 '나도 여기서 응원하고 싶은데'[포토]
오리온스 '축포 맞을 기분은 아닌데'[포토]
전자랜드 '오리온스 누르고 공동 4위'[포토]
리처드슨 '심판의 판정에 어이없는 웃음만'[포토]
'충돌로 인해 코트에 쓰러진 오리온스 김동욱'[포토]
최진수 '일단 포웰은 피했어' [포토]
리처드슨 '나비처럼 우아하게~'[포토]
리처드슨 '거침없는 돌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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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이순재→'최연소 MC' 이영지, '파격' 도전 어떨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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