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강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해…에이스 이강인, '프리롤 날개' 단다 [AG 현장]
'1994년 히로시마 우즈벡전 기억하라'…실점은 곧 패배→수비진 '무실점' 더 중요 [AG 현장]
'이강인+정우영+홍현석' 워밍업 끝…황선홍호, 유럽파 맹폭으로 8강 간다 [항저우AG]
한국 선수단 대회 3일째 '金金金金'…금메달 14개로 3위 일본과 6개 차 [항저우AG]
이강인 최고의 파트너는 '꿀케미' 송민규... 훈련장서 '가장 먼저' 불렀다 [AG 현장]
'손화연 해트트릭' 콜린 벨호, 필리핀 5-1 대파→8강서 '남북전' 성사 가능성 [항저우AG]
8강은 '소림 축구' 중국전? →'中 텃세' 경험 정호연 "거칠게 나오면 우리도..." {AG 일문일답]
'북한? 키르기스스탄?' 선수들 목표는 오직 '金'…"상대 누구든 무조건 꺾는다" [AG 현장인터뷰]
'AG 16강 상대' 키르기스스탄 감독 "한국, 톱 레벨 선수 많지만..." [AG현장인터뷰]
"더 발전해야" 만족 못한 이강인…"개인보다 팀 목표만 생각, 도움 되고파" [AG현장인터뷰]
'패장'은 콕 집어 "18번(이강인)이 인상적"→'겸손' 이강인 "아직 더 발전해야" [AG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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