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
"11번 올라가 다 이겼으면 12번째도 당연히 우승" 초보 사령탑 맞아? 꽃감독 부임 첫 해 'KS 직행' 이끌다 [KIA 정규시즌 우승]
손성빈의 2024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시즌 끝날 때까지 일단 대기" [사직 현장]
팽현숙 "♥최양락, 질릴 일 없어…용돈으로 카드 3장 준다" (영업비밀)
KIA 진짜 우승 눈앞! "김도영 쐐기 홈런으로 승부 결정지었다" 꽃감독 미소 [수원 현장]
김도영 36호+37호포 '어마어마해' 40-40 마지막 시동…KIA, KT에 재역전 드라마+매직넘버 '1' [수원:스코어]
김선빈 '빠르게 득점'[포토]
'1000만 관중' 끝이 아니다…'추석 연휴' 수원 KIA-KT전, 1만8700명 매진 달성 [수원 현장]
김태군 '번트 성공'[포토]
'매직넘버 2' 오히려 차분한 이범호 감독…"들뜰 때 아닙니다" [수원 현장]
'통산 130SV' 김태형 감독이 믿는 클로저…"FA인데, 알아서 하겠죠" [현장:톡]
와이스 페이스 좋았는데…'2G 34안타 28득점' 김태형 감독 "모든 타자들 칭찬해"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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