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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女 쇼트트랙, 중국 벽 넘지 못했다
男 쇼트트랙 3인방, 1000m 전원 준결승 진출
'골든 선데이' 노리는 쇼트트랙, 오노-왕멍 잠재우라
男 쇼트트랙, 새 작전은 '초반 치고 나가기'
'집중력의 힘'으로 따낸 모태범의 銀
김호준, 男 스노보드 결선 진출 실패
3일 연속 메달 행진...한국 역대 최고 향해 순항
또 경기 지연...'사고 오명' 벗지 못한 빙속 경기장
왕멍, 女 쇼트트랙 500m 올림픽 2연패
男 쇼트트랙, '충돌 쇼크' 씻어냈다
또 결승 진출 실패...女 쇼트트랙 단거리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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