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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LG구나…'치명적 실책 후배' 감싼 고참 선수들 "이런 문화 계속 이어질 것" [대전 현장]
'만루 기회' 두 번이나 못 살렸다…이재학 호투에도 '아홉수' 길어지는 NC, 6연패 수렁
'후반기 ERA 6.43 부진' 류현진, 디펜딩챔피언 상대로 '아쉬움 만회'할 수 있을까
폭염 뚫고 새기록 세울까…KBO리그, 역대 5번째 시즌 800만 관중 달성 임박
'8년의 기다림' 드디어 빛을 볼까…'NC 외야 히든카드' 천재환이 폭발한다
드디어 규정이닝→국내 투수 평균자책점 2위…"손주영은 왜 발전하나요" 짝꿍 박동원에게 물었다
"이제 추격조 1번"…알고 보니 곽빈·안우진과 1차 지명 동기, 김영준의 힘찬 날갯짓
NC, 16~18 창원 삼성전 '민트 페스티벌' 진행…NC만의 여름 축제 연다
'ML 36승 투수' 공략 성공에도 반성이 먼저, 박병호는 "더 많은 홈런 치는 게 내 역할" [광주 현장]
'악몽의 8월' 맏형마저 무너졌다…호랑이 꼬리 만졌던 NC, 어디까지 추락하나 [잠실 현장]
"골든글러브 생각 없습니다, 목표는 수비상"…'공격형 포수' 박동원 왜 '수비상' 노리나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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