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후반기 돌입' LG, 키포인트 세 가지
삼성 : '단비' 김기태-'대박의 꿈'최형우 [전반기 스타]
SK : '신흥 거포' 최승준-'NO.1' 김광현 [전반기 스타]
KIA : '해뜬날' 서동욱-'차세대 에이스' 홍건희 [전반기 스타]
전반기 7위 결정전…한화-LG, 건곤일척
김성근 감독 "서캠프, 14일 LG전 등판 가능할 것"
비, 첫 번째 투수…LG와 한화의 빅 매치
'8위 점프' 한화, 최종 순위는 몇 위일까
선발진의 부진…양상문 감독 "부담감 때문"
'반등 카드' 허프, LG가 던진 승부수
'7월 무승' LG, 이제는 꼴찌 걱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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