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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대진 수석코치 영입 "영어 능통해 수베로 감독 가교 역할 기대"
‘졌잘싸’ 이정후, 팀원들 챙기는 든든한 리더 [김한준의 현장 포착]
뜨거운 포옹 나눈 용진이형과 어린왕자, 우승의 밤은 달콤했다 [SSG V5]
울지 않은 김원형 감독, 최정 "내년 걱정하시는 거 아니에요?" [SSG V5]
조원우-조웅천 코치 '눈물 흘리며'[포토]
김민식-문승원 '기분 좋다'[포토]
'최고령 KS MVP' 김강민 "내 몸 허락하는 데까지, 내년도 뜁니다" [SSG V5]
박종훈 '팬들 영상을 담아볼까'[포토]
고효준 '우승 깃발을 휘날리며'[포토]
김강민 '나의 기록은 역사'[포토]
김택형-김광현 '기쁨을 함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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