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건곤일척 앞둔 두산, 큰 그림 그렸다
"이제 절반 왔다" 김태형 감독의 로테이션 변경 이유
외인에게 드리운 칼,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김태형 감독 "고원준, 공 괜찮아…구원 등판 적응해야"
포수의 리드는 무의미한 것일까 [XP 인사이드]
'깜짝 등장' 안규영의 동력 '1군에 대한 열망' [XP 인터뷰]
'위닝시리즈' 김태형 감독 "정재훈·이현승, 믿고 기용하겠다"
'126구 무사사구' 장원준, 승리 불발 속 빛난 '최고의 피칭'
'민병헌 끝내기' 두산, 연장 11회 접전 끝 역전승 '위닝 시리즈'
두산 장원준,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1100탈삼진 달성
'곰 잡는' 레일리-'다승 1위' 장원준, 목표는 위닝시리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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