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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감독·작가가 직접 꼽은 인기 비결 "시청자 마음 움직여" [일문일답]

'듄2', 드디어 한국 상륙…티모시 샬라메 "평생 가장 힘든 과제" [종합]

정치·딥페이크 논란에도…'살인자ㅇ난감' 글로벌 순항ing

봉준호 신작 '미키17', 내년으로 연기…올해 오스카는 안녕? [엑's 이슈]

'내남결' K드라마 글로벌 흥행…박민영 "과분한 사랑 몸 둘 바 몰라"

'내남결' 정경순 "많은 미움 받을 거로 생각했는데 응원 감사"

'내남결 쓰레기' 이이경 "확신 갖고 연기…은퇴는 없다" 아쉬운 작별

박민영, '내남결' 시작과 끝…로코 여신의 파격 변신 통했다 [복수 성공을 축하해줘①]

'내남결' 박민영♥나인우, 비주얼 폭발 웨딩화보…"다시 일으켜준 분들께 감사"

송하윤, 화제의 '와, 씨' 장면…"연락 많이와 '난리', 몰랐다" [엑's 인터뷰③]

송하윤도 끝까지 이해 못했다…"누가 정수민 좀 말려주세요"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