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
‘신예 밴드’ 9001, ‘문화콘서트 난장’ 출연…귀 호강 무대
"이재원, 박병호처럼 클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의 기대
'첫 홈런' 이재원·보어를 위한 사장님의 '총알배송'
퓨처스 홈런왕의 1군 첫 홈런 "지금도 꿈 같아요"
'17안타 폭격' LG, SSG 12-5 대파하고 공동 1위 등극 [잠실:스코어]
'터졌다' LG 보어, KBO 첫 안타는 시원한 솔로포!
'불안한 후반기 출발' SSG 오원석, 4이닝 10실점 최악투
SSG 제춘모 코치 등록, 조웅천 코치 자가격리 여파
'옆구리 부상' LG 김민성 1군 말소, 포수 이성우 첫 등록
'다비치‧조유리 소속사' 웨이크원, 2021 글로벌 오디션 개최
'불펜→선발' 성공적 변신, 이태양에게는 "모험이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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