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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아들" 김민정♥조충현, 딸과 함께한 만삭 화보 '화목' [전문]

그리 "친엄마 생활비+할머니 간병비에 재산 못 모아…후련해" 솔직 고백 (다까바)

축구도 없고, 배구도 없지만…지상파가 올림픽 대하는 자세 [엑’s 이슈]

'축구인' 이현이 "축구 구력 4년째…나도 반 스포츠인" (엑's 현장)[종합]

"'퇴사자' 전현무·조우종 합류, 재밌는 방송 될 것" (엑's 현장)[종합]

'금메달리스T' 이원희 "'銅' 조준호, 나보다 방송 많이 나오지만..." (엑's 현장)[종합]

"성적 연연 NO"…이현이X송해나→박세리 품은 KBS, 명실상부 '올림픽 대표방송' (엑's 현장)[종합]

홍주연 아나운서 '사랑해요 KBS'[엑's HD포토]

이원희 "'불효자 종목' 유도,올림픽 청신호…후배들 잘 준비했으면"

이재후 아나운서 '올림픽 중계 베테랑'[엑's HD포토]

'父 고소' 박세리 "쉽지 않은 시간…선수 입장에서 명쾌한 해설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