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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규리그 우승, 이제는 통합우승에 도전'[포토]

김도영 '우승의 기쁨을 누리자'[포토]

KIA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포토]

KIA 투수진의 우승 기념촬영[포토]

KIA '마운드에서 단체 두루치기'[포토]

이범호 감독 '2017년엔 선수로, 2024년엔 감독으로 정규리그 우승'[포토]

이범호 감독 '감독 부임 첫 해에 정규리그 우승'[포토]

KIA '정규리그 우승'[포토]

이범호 감독 '최형우와 뜨거운 포옹'[포토]

전임 감독 불명예 퇴진→개막 선발 4명 이탈…숱한 악재 견딘 '꽃감독', 초인적 인내 리더십 빛났다 [KIA 정규시즌 우승]

'니 땀시 살어야' 김도영 있으매 2017년 핵타선 부활…미친 호랑이 방망이는 'V12' 도전 최대 무기다 [KIA 정규시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