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더 문' 스크린에 펼친 하이퍼리얼리즘의 우주…129분 순삭 킬링 포인트
"김래원에 많은 도움" …오의식, '소옆경2' 이끌어갈 새 얼굴 [종합]
"시즌1 보다 재밌다"…국과수 이야기 더한 '소옆경2', '연인'과 맞대결 어떨까 [종합]
주우재, 호캉스 원했는데…헬기장이 왜 나와? '가시밭길 휴가' (놀뭐)
'알쓸별잡' 뉴욕은 왜 금융도시로 성장했나, 잡학토크의 향연…2.9%로 출발 [종합]
'더 문' 높은 실관람객 만족도·특별관 관람 추천 지수…韓 영화 흥행 궤도 안착
손상모 박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13조, 해적이 훔치겠다고" (유퀴즈)[종합]
김용화 감독, 우주로 돌린 시선 "더 늦어지면, 영원히 쳐다볼 수 밖에" (인터뷰)['더 문'②]
무려 33명 피해자 낸 희대의 연쇄살인마 정남규 "충동 못 참아" (스모킹건)
덱스터스튜디오, '더 문'의 과학적 VFX 디자인…韓 SF 장르 진일보 성과
'더 문' 과학 전문가도 극찬한 하이퍼리얼리즘…"너무 현실적이라 더 몰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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