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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이상형 만나는 대신 절친 잃어도 OK…애초에 친구 적어" (덱스101)

이채연 "6년 차 가수이자 서바이벌 5번…인생의 풍파는 그만" [엑's 인터뷰③]

"축제를 시작해"…퍼플키스, 지친 일상 속 일탈 '7HEAVEN' [쥬크박스]

퍼플키스 "신곡, 지금 계절에 딱…여름의 마지막 함께하길" [일문일답]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벌써 이렇게 컸어?…숨바꼭질까지

제이쓴 子 준범, 벌써 걸음마 떼나?…"언제 저렇게 커서 서 있어" (슈돌)

김소혜♥김진우, 본격 연애 시작…입맞춤 1초 전 포착 (순정복서)

'30도루' 찍은 김하성, 이튿날 멀티히트+3타점으로 펄펄...시즌 타율 0.275

속타는 황선홍 "이강인 합류 13일 최종 결정…호흡한지 1년, 빨리 왔으면" [현장인터뷰]

윤현민, 마이크 던졌다…감독 "'가문의 영광' 캐스팅? 거절 多" (엑's 현장)[종합]

있지 채령 '바라만 봐도 예쯤'[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