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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길(모세) "父와 동업하는 느낌…마지막 각오로 '불트' 도전" [엑's 인터뷰①]
불운? 실력?…리버풀의 현실, 최근 28경기 얻어낸 PK '0개'
박성광 "탈모 고민할 때 제약회사 과장 ♥이솔이 만나" (모내기클럽)
'7살때 버려진' 이보영, 母 용서하고 트라우마 극복할까 (대행사)
끝내기 안타를 병살타로 만든 미스, 안재석은 더 단단해졌다 [시드니 노트]
"트라웃, 베츠와 붙고 싶다" 미국과 진검승부 꿈꾸는 곽빈 [시드니 인터뷰]
야옹이 작가, 탈세 의혹 '일부' 인정…"슈퍼카는 사적 사용 혐의 無" [엑's 이슈]
박나래, '만삭' 허니제이에 커플 슈트 선물 '눈물'…"더 잘해주고파" (나혼산)
아낌없이 지갑 여는 허경민, 신인 시절 다짐과 캡틴의 즐거움 [시드니 인터뷰]
[낡은 노트북] 나나 "가식적으론 못해"…연기에 타투로 더한 개성 (엑:스피디아)
사유리 子 젠, 키즈 모델 도전→'더 글로리' 오지율과 특훈(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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