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이동현 말소' LG, 2일 정현욱 1군 엔트리 콜업
허프에서 시작된 호투, 허프까지 왔다
'불펜 다음날 선발' 심수창, 첫번째 투수의 특명
결국 선발 야구…LG, 후반기 핵심 과제
양상문 감독 "좌투수 허프, 선발진에 큰 힘"
17일 만에 선발승…LG, 류제국이 바통 받았다
조원우 감독 "노경은 1~2차례 기회 더 줄 생각"
'위닝시리즈 無' LG의 잔인한 7월
'무볼넷 완벽투' 카스티요, 新 롯데 킬러의 탄생 [XP 줌인]
카스티요 두번째 만나는 롯데 타선, 결과는?
'최고령' 최영필 "나이보다 중요한 나의 경쟁력" [XP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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