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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리그
EPL의 해외진출을 보며 과거 제국주의를 떠올리다.
허정무호, 뛰고 골 넣는 '공격 축구'가 경쟁력
박지성 "허정무 감독님은 훌륭한 지도자"
1기 허정무호, 주전 경쟁 '점입 가경'
한국 축구, 언제까지 '박지성 타령' 할 것인가?
'튀르크 전사' 이을용, 대표팀에서 은퇴
[축구 芳담] 대표팀 감독, 무조건 파란눈 금발이 능사는 아니지만….
축구팬들, "모따의 붉은 유니폼 바로 지른다"
국가대표팀 중원경쟁, 현실화 될까?
서울유나이티드가 풀어야 할 과제
더욱 강해진 킥을 가지고 돌아온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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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예쁘다 말하기도 입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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