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이강철 감독 '다수의 취재진 운집, 포스트 시즌인 줄'[포토]
'경미한 옆구리 통증' 이정후, 시범경기 개막전 결장..."크게 우려할 상황 아니다"
"문동주, 나보다 좋은 투수"…"류현진 선배님은 전설" [오키나와:톡]
규현, 수능 전날도 게임하더니…"중독 수준이라 시작 잘 안 해" (간주점프)
'계약 하루 만에 오키나와행' 류현진 "이루고 싶은 것은 '한화 우승'" [인천공항 현장]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류현진은 오직 '가을야구'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공항 현장]
'친정팀 한화 컴백' 류현진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 [현장 일문일답]
이찬원, 공식 팬카페 '찬스' 회원 6만 명 돌파…남다른 인기
"류현진 형 존재감 크지만"…한화 '주장' 채은성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 [오키나와 인터뷰]
'8년 170억 한화 복귀' 류현진, ML 오퍼 뿌리쳤다…"좋은 제안 그러나 이글스 선택"
"류현진은 진정한 에이스였다"...'코리안 몬스터' 향한 토론토의 작별 인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