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 홈런
"타격감이 너무 안 좋아 거의 포기 상태였다" 최형우는 결승타 치고 왜 웃지 못했나 [현장인터뷰]
'2425일 만의 QS' 하영민 호투에도 5위 추락 막지 못했다, '잔루 13개' 때문에 [고척 현장]
'연장 승리→7할 사수'…이범호 감독 "베테랑의 진가 드러난 경기" [고척 현장]
'최형우 결승타+정해영 세이브' KIA, 연장 승부 끝 키움 5-2 제압...2위와 3G 차 [고척:스코어]
'양석환 결승타+홍건희 천금 세이브' 두산, NC 4-3 제압하고 2연승 [잠실:스코어]
김태형 감독 '전준우 보며 미소'[포토]
전준우 '레이예스와 하이파이브'[포토]
전준우 '경기는 원점이야'[포토]
전준우 '입가에 미소 살짝'[포토]
엘리아스 '이럴수가'[포토]
전준우 '홈런 타구를 바라보며'[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