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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이적할 뻔했는데…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출전 위업 그리고 대반전

'400G 출전' 손흥민, 축포 없었다 '존재감 X'…토트넘, 웨스트햄과 1-1 무→4위 빌라 추격 실패 [PL 리뷰]

손흥민 '최저 평점' 받았다…"날카로움 없었다" 혹평까지

"레전드 절대 아냐!"…쓴소리 들은 SON, 통계매체 3월 '이달의 팀' 뽑혀 [오피셜]

CB 2명이 모두 수비수 랭킹 TOP5…그런데 '구멍 수비', 토트넘 왜?

'SON 버프' 제대로…손흥민이 용기 줬다, 토트넘 '특급 조커' 맹활약 배경

"홀란드, 축구 처음 해?" 찬스 너무 놓친다…"수준 낮아" 비판까지

"쏘니, 극장골 자주 넣는 비결 뭔가요?"→"그런 거 없어! 끝날 때까지 계속 뛴다"

'이 트로피는 제 겁니다'…'클롭 라스트 댄스' 리버풀, EPL 우승 확률 드디어 1위

SON보다 3골 많은데 "골 빼면 4부리거 수준"→'PL 득점왕' 홀란 대굴욕

'후반 교체투입' 이강인, 45분 뛰고 '평점 5.5'…10명 싸운 PSG, 마르세유에 2-0 완승→선두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