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수
"쫓기는 마음 있었다…이제 일희일비 안 한다" 강민호가 찍었던 한화 외야수, 드디어 만개하나 [잠실 현장]
대형 홈런 '셀프 감상'→귀여운 폴더 세리머니…'결승 투런포' 디아즈 존재감 폭발했다
'2504안타 레전드' 얘기 듣고 태극마크 욕심 드러내다…"프리미어12 꼭 가고 싶어요" [고척 현장]
이래서 1라운더구나, 남다른 재능 뽐내기 시작한 '포수' 김건희…"하루하루 발전하려고 합니다" [고척 현장]
"우리도 10연승 할지 모른다"…11연패 이후 '28일 만에' 연승, NC 주장은 PS 포기하지 않았다 [현장 인터뷰]
홈런보다 적시타가 더 기뻤다? '5타점' 송성문 "유인구 던진 걸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황성빈 선발 제외, 문책성 아니었다..."강력한 메시지 주려면 2군 보냈죠" [대구 현장]
"2할7푼은 칠 것 같은데"…'1G 3홈런' 김형준 괴력에도, 강인권 감독 만족 못한 이유는? [창원 현장]
어쩌면 내년 SSG 내야에 '지각변동' 일어난다…'신인' 박지환·정준재, 이숭용 감독이 그리는 큰 그림은?
"최지훈의 욕심을 높게 산다"...사령탑이 극찬한 '의지', 강제로 막을 수 없었다 [잠실 현장]
최예림 '타수 줄이자'[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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