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세월호 참사 유가족 위해 1천만원 기부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해경 "다이빙벨 빌렸으나 세월호 현장서 투입 안 했다"

송영선, 세월호 사고 발언 사과 "상처 받은 분들께 죄송"

이종혁, 세월호 참사 일침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던가"

박주영, 세월호 피해 가족 위해 1억원 기부 '팬클럽도 돕는다'

이정희 통진당 대표, 세월호 합동분향소 방문 "죄송합니다"

'뷰티풀민트라이프' 측 "행사 예정대로 진행…위로 차원"

김수현 단원고에 3억 기부…누리꾼들 "아름답다"

김수현, 단원고에 3억원 전달…꾸준한 기부 활동 '관심'

KLPGA 골퍼, 넥센 마스터즈에서 노란 리본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