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순위 신경 쓸 시점 아니다"라고 했던 두산, 일주일 만에 상황 바뀌었다

4경기 연속 좌완 선발 상대, 자신감 넘치는 LG는 "왼손 타자로 버텨보려고 한다"

끝내 합류하지 못했다, '발목 골절'로 복귀 무산된 마법사 군단 셋업맨

'경쟁 생존' 이정용-'에이스' 뷰캐넌, 라팍에서 명품 투수전 펼쳐질까

11연승 중단 이후 5승 12패, 정말 '연승 후유증'이 두산을 괴롭히는 것일까

1년 전과 정확히 똑같은 승·무·패, 과정은 더 험난했다...KT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

대체 선발 없이 4일 휴식 로테이션, 삼성의 '승부수'는 통할 수 있을까

후반기 20경기서 'QS 15회', 더 강력해진 'KT 선발 야구'

'60승 선착' LG의 질주…사령탑이 생각하는 원동력 "'디테일' 좋아지고 있다!!"

'7G 선발 QS 0' 한화 한승혁, 2군서 재정비...이태양 선발진 합류

'류현진 바라기'의 마이너 강등, 토론토는 6인→5인 선발 로테이션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