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메달 색 떠나 女싱글 전설로 남다
[소치올림픽] 파란 드레스=금메달 공식, 소치에서 깨졌다
NYT, "소트니코바 우승 정당"-러시아 언론, "김연아도 2인자 였다"
IOC "소트니코바, 김연아를 비통하게 만들었다"
'연아야 고마워' 여왕 김연아가 걸어온 길
[소치올림픽] 러시아의 편파판정, '올림픽 2연패' 도둑맞았다
'외로이 싸운' 김연아, 역대 프리스케이팅 성적
[소치올림픽] 김연아, 219.11점 銀획득…올림픽 2연패 좌절(종합)
[소치올림픽] 눈물의 아사다…'최고'는 아니었지만 '뛰어난 스케이터'
곽민정, 김연아 프리 묵묵히 응원 '누구보다 느껴지는 진심'
[소치올림픽] '강철 멘탈' 모르는 러시아 "김연아 긴장" 희망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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