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
"최종전 멋진 피날레로 마무리" LG의 이상적인 정규시즌 엔딩
순위 확정에도 베스트라인업 가동하는 LG "좋은 마무리, 우리가 할 일"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초등학생의 마음 사로잡다
"치지 말랬는데 치던데요, 말을 안 듣네요" 고우석 타격에 미소 띤 수장
'투수 이대호' 상대 '타자 데뷔' 고우석 "키 작은 투수였으면 중전 안타 쳤죠"
류지현 감독 '(이)대호야, 수고헀다'[포토]
사직 뒤흔든 '투수' 이대호, '타자' 고우석을 이겼다 [이대호 은퇴식]
인사하는 류지현 감독[포토]
롯데 더그아웃 바라보는 류지현 감독[포토]
"대호 진짜 투수로 나와요?" LG도 궁금한 '빅보이' 등판 여부 [이대호 은퇴식]
PS 막차 티켓 주인공은 KIA, 4년 만에 '가을 야구 진출' [광주:스코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