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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캠프 합류' 설레는 류현진 "10년 전 기억 생생해"

'0.01' 아쉬웠던 한화 에이스 "더 욕심 가지고 잘해야죠"

"류현진, 토론토 시설 이용 못하니...한화와 훈련" 美에서도 조명

'은퇴' 김진영, 한화 해외 스카우트 변신 "다시 배우는 자세로"

'한화 루키' 박준영 "류현진-김민우 선배님 계보 잇고 싶어요" [엑:스토리]

'재신임' 킹험-카펜터, 2022년 한화의 반전 이끌까

양키스 출신 한화 마이크 터크먼 '정확성과 파워를 겸비한 한화의 새 외인! [엑's 영상]

터크먼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포토]

상처 입은 팬심, 한화 팬들은 왜 트럭시위를 결심했나

2000년대생 최초 GG "뭐가 남았죠? 제가 다 써 내려갈게요"

5년 만에 한화에도! 정은원, 생애 첫 황금장갑 영예 [골든글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