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이태리 스타일' 멋낸 손아섭, DH 황금장갑 품었다..."노시환 때문에 말 길게 못해"
'29년 만의 V3' LG, 황금장갑은 몇 명? 2023 골든글러브 관전포인트
'3년 만의 3할'…최형우 메시지 "삼성에서 방출되고 여기 왔다, 포기하지 마!"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김종국 감독 '최형우에게 꽃다발 선물'[포토]
심재학 단장 '최형우 축하해'[포토]
최형우 '올해의 재기상 수상'[포토]
'월간 MVP 상금 일부 적립'…KIA,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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