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스리피트 판정'에 KIA 폭발, KBO에 공문 발송 예정…"명확한 근거 알려달라" [광주 현장]
'3실점 부진' 좌완 영건 격려한 꽃감독 "최지민이 잡아준 경기도 많다" [광주 현장]
이의리 이어 크로우까지, 선발진 구멍 커진 KIA…"타자들이 많은 점수 뽑아줘야" [광주 현장]
'KIA 날벼락!' 외인 투수 크로우,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2주 뒤 재검진 [공식발표]
KIA 연장 12회 혈투, 꽃감독 소감은 "너무 재밌고 긍정적이었다" [대구 현장]
KIA 이의리 1군 복귀, 꽃감독은 서두를 생각 없다..."완전 회복이 먼저" [대구 현장]
동료들이 자랑스러운 양현종 "이게 KIA의 힘, 재밌는 게임이었다" [대구 현장]
'처절한 12회' 연장 끝 승리, 꽃감독 선발투수 떠올렸다…"양현종이 호투해서 승리"
꽃감독도 기대하는 '양현종 vs 원태인' 맞대결..."붙으면 재밌잖아요" [대구 현장]
"선수에게 물어보고 있다" 쉼 없이 달려온 김도영, 체력 안배에 대한 사령탑의 생각은
"주 2회 던질 힘 있다"...'최근 2G 연속 QS+' 양현종 쇼타임 시작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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